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DMY Asia Tour 2009는 베를린에 정착하며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전문 업체의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투어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 28일~9월 6일 타이완 디자이너 위크(Taiwan Designer’s Week, Taipei/ Taiwan), 10월 2일~18일 타이완 디자인 엑스포(Taiwan Design Expo, Taichung/ Taiwan), 10월 9일~29일 서울 디자인 올림픽(Seoul Design Olympiad, Seoul/ Korea), 10월 30일~11월 3일 디자인타이드 도쿄(Designtide Tokyo, Tokyo/ Japan), 11월 20일~30일 싱가폴 디자인 페스티벌(Singapore Design Festival, Singapore/Singapore), 12월 2일~6일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 Seoul/ Korea).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담은 카탈로그를 통해 그 의미를 한층 강화시킬 것이다.
문의 www.dmy-berl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