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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뉴스 입니다.
사진작가 이동춘의 첫 개인전 ‘오래 묵은 오늘, 한옥’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05년부터 5년간 해남과 강진, 보성, 안동, 경주 등 전국의 한옥을 찾아다니며 찍은 사진들로, 처마와 서까래 기둥, 대청마루 위의 찻상 등 한옥이 가진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보여준다.
일정 2010. 3. 24~4. 6장소 인사동 포토하우스문의 02-734-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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