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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 법고창신
작성자 고아람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3-06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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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77

 

2008 법고창신
공연기간 2008년 3월 5일(수)~3월 30일(일)
공연장소 꿈꾸는 공작소 성균소극장
공연시간 평일 8시, 토 3시. 6시, 일요일 3시(월쉼)
티켓가격 일반 15,000원/ 중,고.대학생 10,000원 *10인 이상 단체 할인(전화문의 요망)
할인내역 알회원:30%  일반회원:10%


주최 꿈꾸는 공작소 성균소극장
주관 공연포털 otr
협찬 밀레 21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악방송, 국악신문사, 포토가이
문의 (02) 741-0718

 

◈ 참가팀별 공연일정

공연제목

공연날짜

공연형태

참가단체

concert 추억 그리고 시작

3월 5일(수)~ 3월 9일(일)

창작국악연주

앙상블 뒷돌

인형의 전통나들이

3월 11일(화)~ 3월 16일(일)

전통놀이 인형극

극단 상사화

하늘랑

3월 18일(화)~ 3월 23일(일)

창작탈춤 연희극

TMAC (打舞樂場)

창, 무지개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3월 25일(화)~ 3월 30일(일)

전통연희퍼포먼스

극단 목토


뮤지컬 ‘천상시계’ 음악의 기억

concert 추억 그리고 시작

공연 개요

1. 두드림은 맨손으로 또는 악기를 매개로 하여 리듬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다. 거기에 선율이 녹아들면, 때로는 마음 한 켠에 담아 두었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때로는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픈 기억은 아픈 기억대로, 새로운 출발을 향한 용기는 또 그것대로 그냥 놓아두자.

concert 추억 그리고 시작 ”에서 삶을 나누어 가지면 어떨까?!

2. 한국 전통 리듬을 기초로 한 모듬북 연주.

대금, 해금, 가야금 등 국악기로 연주되는 삶의 단상.
추억 그리고 시작 ” 은 이런 음악들로 이루어진 concert 이고자 한다.

출연자 profile

서 후 석

출연작품:
1992년 러시아 교환공연 “오유란 전” 타악
1991년 무용 “회색으로 온 봄” 타악
1990년 무용 “안개나라” 타악
1993년 무용 “이땅에 바람소리 아리랑” 타악
1996년 뮤지컬 “서울 사람들” 타악
1997년 서울 시립 가무단 뮤지컬 “한네” 출연
1998-2000년 mbc 마당놀이 봉이선달전, 변학도전, 홍길동 전 타악
1998년 창무회 “춤, 그 신명” 프랑스 순회 공연
1999년 창무회 “춤본” 일본 공연
2000년 미추 마당놀이 “춘향전” 미국 공연
2000년 연극 “정약용 프로젝트” 타악
2003년 창무회 “춤, 그 신명” 폴란드 순회 공연 外 다수

작곡 및 음악감독 작:
2001년 서울 연극제 공식 참가작/  연극 “수릉” 작곡 및 음악감독
2002년 연극 “밥 꽃수레” 작곡, 음악 감독 및 지휘
2002년 연극 “정약용 프로젝트” 음악감독
2004년 젊은 안무가를 위한 춤 제전 참가작/ 춤 “미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작곡, 음악감독
2004년 뮤지컬 “천상시계” 작곡 ,음악 감독 및 지휘
2004년 과천 마당극제 참가작/ 마당극 “날아라 나비야” 작곡 및 음악감독
현 타악 앙상블 “due tole” 대표

염 귀 공

동학100주년 기념 ‘칼노래칼춤’, 춤극 ‘백두산’ ,마당극 ‘일어서는 사람들’, 춤극 ‘나의노래’, 뮤지컬 ‘한네’ [풍물놀이], 뮤지컬 ‘품바’ [음악, 출연], 중국 순회 공연 ‘춤-그 신명’ [음악,연주],세 개의 사랑이야기 [음악,안무,출연], 내일을 여는 춤 ‘10 천수’ [음악,출연],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음악,연주], 김선미의 ‘아우라지’ [음악,출연], ‘품바’ [타악음악,출연], 무예의 만남 ‘무사에게 바침’ 오페라 ‘춘향‘ 요꼬하마 시민회관, 무용 ‘심청’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  뮤지컬 ‘금강’ 의정부 예술회관, 뮤지컬 ‘금강’ 평양 공연.
현 타악 앙상블 “due tole” 단원

정 민 아

타악 “우금치 노호”, “마당극 밥”, 시드니 올림픽 지정기념 문화 사절단 “춤-그 신명” , 마당극 “백두거인의 비밀”, 김영실교수의 “십천수”, 남양주 세계 야외공연 축제 초청 타악작품 “구렁이가 달을 집어삼키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김선미의 큰 춤판 “아우라지”, 김재성의 무예춤 “누워 하늘을 보다”, 오키나와 한국물산 초청 사물놀이, 모리오카 초청 공연 “동장군 놀이 외”, 연극 “둥둥 낙랑 둥”, 춤 “달에 취한 배” 음악 및 연주, “다산선생님과의 하루”, 젊은 안무가를 위한 춤 제전 “미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전통아동연희극 “황소탈” 연주단, 뮤지컬 “천상시계” 연주단, 가극 “금강” 연주, 퓨전 국악 뮤지컬 “달라 이야기” 연주.
현 타악 앙상블 “due tole” 단원

 

인형, 그 자유롭고 풍요로운 환타지

인형의 전통나들이

제작 의도

1)   인형극에 대한 인식재고

- 우리 정서를 투영한 격조 있고 독창적인 인형미술과 표현기술로 인형극에 대한 새로운 인식재고.

2)   온가족이 즐기는 인형극 - 관객개발

- 기존 유아, 어린이 중심의 편중된 인형극공연과는 달리 보다 폭넓은 관객층(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성장기 청소년, 그리고 노년층)개발과 확보로 온가족이 즐기는 인형극 제시

작품 소개

1. 설장구놀이

외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우리 전통악기의 설장구놀이, 인형이 멋진 가락과 춤사위를 보여드립니다.

2. 흥과 멋의 시나위

두루미는 옛 부터 동양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오는 길조로서 사랑 받아왔습니다. 긴 다리에 춤을 잘 추는 두루미가 시나위가락에 맞춰 다양한 춤사위를 보여줍니다.

3. 인형살풀이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춤인 살풀이춤은 시나위의 애조 띤 가락에 맞춰 정중동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춤입니다.

상사화의 인형살풀이는 살을 풀어내고 기쁨과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살풀이가 갖고 있는 내적 감정을, 인생의 긴 여행을 떠난 한 여인을 통해 풀어 보았습니다.

4. 작은 인형들의 세상

흥겨운 가락에 맞추고 작은 인형들이 춤을 춥니다. 관객들이 직접 인형을 조종하면서 함께 하는 마당입니다.

5. 쌍학춤

두루미들의 아름다운 구애의 춤을 인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6. 무명(無明)

번뇌의 근원이 되는 무명을 직시해봄으로서 존재의 의미와 영원한 진리에 통해본다.

극단 상사화(SANGSAHWA)

극단 상사화는 1997년 재일교포 고규미에 의해 창단되었습니다. 전통적 소재와 정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이웃나라인 일본에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정력적인 활동을 펴왔으며, 인형극, 무용, 전통연희, 마임적 요소를 다양하게 융화시킨 자유롭고 풍요로운 독창적 작품세계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상사화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이라는 뜻이며,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 평화를 그리워하는 마음, 통일을 그리워하는 마음 등 서로 그리워하는 것들의 만남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황량한 세상에서 무수히 굴러다니는 아름다운 것들을 공연으로 재창조하여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러면서 보편적인 이야기로 늘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을 가지는 것이 바램입니다. 2004년부터 마네트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창작 및 문화예술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마네트(MANET)

1997년에 창단된 마네트(MANET - 마임네트워크의 조합어로 몸짓을 통한 세계공통의 나눔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가 추구하는 세계는 이매징 마임(Imaging Mime - 심상,표상)입니다. 그래서 마네트 작품들은 때때로 연극적이며, 무용적이며, 영상적입니다. 이런 요소들은 시간과 공간의 해체와 구성을 더욱 다양하게 해주며 더 깊은 상상력과 어울림을 끌어 냅니다.

또한, 여백의 미를 다듬어 내어 인간 내면의 갈등, 부조리적 현실, 그리고 삶 속의 흥, 더 나아가 우주적  본질을 풀어내어 아름다움으로 재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품 특성은 고전적 마임과 포스트모더니즘 마임의 형태를 동시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이며 보다 넓은 예술본질을 지향하고 있는 것닙니다.

 

두 남자의 아름다운 몸짓 어울림

하늘랑

작품소개

한국 전통 신화를 탈춤의 놀이적 형태를 기반으로 풀어내는 창작 연희극이다. 1인 다역의 2인극 형태로 두 명의 남자배우가 가면을 통해 급변하는 21세기 한국사회안에서 살아가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소리와 춤으로 엮어 놀이한다. 과거와 현재, 환상과 현실을 교차하는 등장인물들과 이야기 전개 속에서 남자들이 가진 꿈과 열정, 고독과 번뇌 등의 내면적 심리와 사회적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정체성 등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출연: 장일승, 김재호
스텝: 예술감독 : 황병도, 작가 : 김정민, 공동연출 : 장일승, 김재호, 안무 : 장일승, 작창 : 김재호, 음악 : 이스터녹스, 의상 : 김명희, 음향오퍼 : 손홍주

 

신명나는 옛 여성 인물들의 한 판 놀음

창, 무지개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공연형식: 열린 공간 열린 객석과 만나는 열린 무대 환경연극과 실험극 그리고 전통연희의  만남!

공연 내용: 전래 동화 속 여성 인물들의 뒤집기

▣ 팥쥐엄마 !
▣ 심청 !
▣ 선녀와 나무꾼의 선녀 !
▣ 성춘향 !

이들의 인물들은 현재 삶에선 어떤 모습일까? 우리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들이  신명나는 한판 놀음 속에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 숨쉰다.

창, 무지개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창. 닫힌 문으로
세상의 편견.     
옛 것과 새 것에 대한 경계.   
자신의 입장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다른 방향이다.

창... 열린 문으로
경계를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창.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창.
우리와 함께 이곳에 있는 창.

출연진: 홍지혜, 김아롱, 김지현, 민병석, 유민영
스텝: 연출/ 이영란 ,조연출/ 김예슬, 무대감독/ 문홍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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