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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뉴스 입니다.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일대가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2월 22일 이 일대 975.75㎢를 ‘중원문화권’ 특정지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중원(中原)이라는 명칭은 신라 문무왕 때 각 지역에 두었던 오소경(五小京) 중 하나로 충주의 중원경에서 유래했다. 고구려 역사문화 공원 조성, 제천 의림지 명소화, 유엔평화공원 조성, 청풍호 주변 모노레일 조성 등의 작업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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