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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뉴스 입니다.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해서 화제가 된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 마을에 한국문화원 원암이 계획됐다. (주)한국건축/KACI의 건축가 윤경식이 설계한 문화원은 ‘600년 전통의 섬나라인 부톤 왕국의 문화와 관습, 그리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의 교육과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이라는 컨셉을 가졌다. 우리나라 종묘와 부톤 왕국의 옛 건축 양식을 절묘하게 혼합한 열주양식을 사용했으며, 옛 부톤 왕국의 성 축조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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