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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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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디어아트 캔버스가 된 건물
작성자 anc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12-03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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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85

 

 

서울역 맞은편의 옛 대우빌딩을 리모델링한 서울스퀘어의 건물 전면을 활용한 ‘미디어 캔버스’가 11월 18일 오후 6시부터 가동됐다. 매시 정각부터 10분간 상영되는 미디어 캔버스는 가로 99m, 세로 78m의 크기로 지상 4층부터 23층까지의 건물 외벽에 LED도트를 박아 완성했다. 영국의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와 양만기(덕성여대) 교수의 작품이 교차상영 중이며, 12월부터는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문경원, 김신일, 류호열 등의 영상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7,722㎡ 규모의 서울스퀘어 미디어 캔버스는 7,200㎡ 규모의 브뤼셀 덱시아 타워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미디어 캔버스로 기네스북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이옥경(가나아트갤러리) 대표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서울의 면모를 보여줄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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